여수 | [관광] 봄이 만든 명작 오동도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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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수여행센터1 작성일18-03-18 16:30 조회1,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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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수 오동도에 봄의 전령사 동백꽃이 활짝 핀 가운데 탐방로를 걷는 관광객들이 생생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오동도는 동백 군락지로 동백꽃 필 무렵이면 특히 장관을 연출한다. 올해 오동도 동백꽃은 한파로 예년보다 개화가 늦어져 많은 탐방객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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