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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여수시, 화재피해 구호에 시민 도움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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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수여행센터1 작성일17-01-18 16:44 조회6,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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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개인·단체 화재현장 찾아 음수·간식 봉사활동 펼쳐

 

화재감식·보험 손해사정 후 잔해물 처리대비 봉사일손 모집


여수시민들이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에 줄을 잇고 있다.

15일 화재사고 발생 직후 시는 현장에 사회복지과 자원봉사센터를 투입해 자원봉사 지원천막을 설치하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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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화재 첫날에는 대한적십자 여수봉사대 10명과 CJ헬로비전 봉사단 20명이 현장에서 음료수와 차 그리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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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펼쳤다.

16일에는 7개 봉사단체 90여명의 회원들이 화재 현장 인근 여객선터미널 공터에 자리를 잡고 상인들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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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관계자 그리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수와 간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여수복지관은 16일에 이어 17일까지 현장에 희망밥차를 배치해 상인들과 사태수습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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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중·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아름봉사단, 명진한마음봉사단, CJ봉사단, SK텔레콤, 한국전력여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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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발전본부 등도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어수헌 호남화력본부장은 “피해 상인들을 돕는 데 너나 할 것 없이 바로 현장에 나와 음수와 간식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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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고 있다”며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에서 펼쳤던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여수에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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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도 화재 당일부터 피해 상인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센터 상황실을 매일 저녁 8시까지 현장에서 운영하고 봉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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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원봉사센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현장 봉사활동을 실시간 홍보하고 있다.

사회복지과는 “현재는 음수 및 간식 봉사활동 지원에 중심을 두고 있지만 감식과 손해사정이 끝나면 잔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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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때는 많은 일손이 필요할 것 같다”며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일감 연계 등을 꼼꼼하게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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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동서발전(주) 호남화력본부 여수수산시장 화재복구 지원 텐트(좌)와 여수시 자원봉사센터 상황실(우)

 

출처/여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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