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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 이 산은 지리산인가, 덕유산인가? 부드러운 산세가 한국의 산을 닮았다. 산에 늘 푸르스름한 안개가 끼어 '스모키'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국 국립공원에서 탐방객 수 1위이면서, 동시에 생물다양성도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사진 조수아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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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신게임 국립공원 종주국 미국에서 방문객 수 1위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가장 명성이 자자한 그랜드캐니언일까,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일까? 그곳은 의외로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이다. 이 공원의 2024년 방문객 수는 약 1200만명으로, 2·3위인 자이언 국립공원과 그랜 릴게임바다이야기 드캐니언 국립공원의 500만명보다 2배가 넘는다. 공원의 명성이 그리 높지 않으면서 탐방객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최고봉 클링맨스 돔Clingmans dome. 해발 2,025m의 산 정상으로 2024년부터 쿠워히Kuwohi라고 부른다. 매년 65만 명이 모바일릴게임 찾는 명소다. 날씨가 좋으면 150km까지 멀리 보이지만, 평소에는 안개와 대기오염 때문에 30km쯤만 보인다. 아래 사진에서 전나무Fraser fir가 하얗게 말라 죽는 것은 유럽에서 유입된 아델지드adelgid라는 곤충 때문이다. 향토종인 전나무는 외래종 침입 시 저항력이 약해 쉽게 말라 죽는다.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첫째, 인구가 밀집된 미국 동부에서 몇 개 되지 않는 국립공원이고, 주변에 이름난 관광 도시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애용하는 관광 도로인 '블루리지 파크웨이'의 시작이자 종점이기 때문이다. 셋째, 미국에서 유일하게 공원 입장료(차량 1대 30달러)가 없다는 것이다. 방문객 대부분이 주 경계를 넘나드는 도로로 출입하기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때문에 입장료 징수를 하지 않는다. 단 공원에서 15분 이상 정차하는 모든 차량은 1일 주차권(5달러)을 구입해서 차 앞 유리에 붙여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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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슬픈 역사가 맺힌 곳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의 면적은 2114㎢로 지리산의 4배가 넘는다. 강수량이 많고, 울창한 숲의 나뭇잎에서 발산되는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 안개가 되는데, 그 색이 푸르스름해서 '스모키(자욱한 연기)'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또 한, 6000피트(1800m)가 넘는 산이 16개에 이르러 마운틴스 mountains라는 '복수' 이름을 붙였다.
애팔래치아 트레일 뉴 파운드 갭 로드의 정상부를 애팔래치아 트레일이 지나간다. 흔히 ATAppalachian Trail (3,500km)라고 부르는 이 길은 PCTPacific Crest Trail (4,270km), JMT (350km)와 함께 미국의 3대 트레일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완주하려면 1,000개가 넘는 봉우리를 넘어야 한다. 약 6개월이 걸리는 종주에 성공하는 사람은 출발한 사람들의 10% 이하다.
최고봉은 해발 2025m의 클링맨스 돔인데, 2024년 체로키 인디언들이 본래 부르던 쿠워히(Kuwohi)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이는 체로키 인디언들이 성지로 여기는 '뽕나무가 있던 곳(mulberry place)'을 의미하는데, 1838년 체로키 인디언들이 미 군인들에 의해 쫓겨날 때 강제 이주에 저항하며 대피했던 곳이다.
아기 흑곰.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에는 약 1,900마리의 곰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곰은 온순해서 사람을 피하지만, 음식 냄새를 맡고 접근하거나 사람이 곰에 접근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 어미곰은 겨울잠을 자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에서 새끼를 낳는다. 매우 작게 태어난 새끼는 단백질이 풍부한 어미젖을 먹고 빠르게 성장한다. 사진 그라페
당시 체로키 인디언 1만6500명이 1900㎞ 떨어진 곳으로 강제 이주를 당하면서 2000~6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이 걸었던 길을 '눈물의 길(The Trail of Tears)'이라는 슬픈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 1937년 소련이 두만강 너머 러시아 영토에 살던 고려인을 '일본의 앞잡이'로 몰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사건과 비슷하다. 그때 강제 이주를 당했던 20만명 중 2만5000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 곰 밀도가 가장 높은 국립공원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는 약 10만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한반도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생물 종수와 비슷하다. 특히 이 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31종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습지에 서식하므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 멸종 위기에 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은 아메리카 흑곰이다. 이 공원에는 약 1900마리의 곰이 살고 있어, 공원의 어디를 가더라도 곰을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곰은 온순해서 사람을 피하지만, 음식 냄새를 맡고 다가오거나, 아주 드문 경우지만 사람을 음식으로 간주하는 곰도 있다. 상습적으로 마을이나 야영장에 접근하는 곰은 포획해서 숲속 깊은 곳으로 이주시키고, 사람을 '음식'으로 알고 사고를 친 곰은 안락사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도롱뇽. 위 black-chinned red 도롱뇽, 아래 spotted salamander 도롱뇽.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1종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어 '도롱뇽의 수도'로 불린다. 도롱뇽은 습기가 많고 축축한 곳에서 살아가므로 기후위기 시대에서 특별한 보호대책이 요구된다. 사진 NPS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은 너무 방대한 면적이라 공원 곳곳을 일일이 소개하기가 어렵다. 가장 대중적인 코스는 다음과 같다. 북쪽의 거점 도시인 개틀린버그 Gatlinburg에서 출발해 ① 슈가랜드 Sugarland 탐방 안내소로 가서 실시간 정보를 파악한 후, ② 441번 국도와 쿠워히 로드를 타고 공원의 정상(클링맨스 돔)에 올라 산 전체를 조망하고, ③ 남쪽의 오코나루프티Oconaluftee 지역으로 내려가 예전의 시골 풍경을 감상한 후, ④ 공원 바깥의 체로키마을로 가서 인디언 박물관을 들르는 코스다.
공원의 북서쪽 타운센드 Townsend 마을에서 가까운 케이즈 코 브Cades Cove 도 인기 높은 명소다. 그곳의 자동차 도로Cades cove loop road 18km를 천천히 드라이브하면서 허름한 방앗간과 통나무집이 있는 산촌 풍경을 구경하든가, 주변의 여러 트레일에서 한가로운 걷기를 하면 좋다. 특히 이른 아침에 가면 엘크나 흑곰 같 은 커다란 야생동물을 멀리서 볼 확률이 크다. 절대 가까이 가면 안 된다. 엘크 사슴도 황소만큼이나 크다. 레인저가 안내하는 프로그램 field trip에 참가하면 자연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개틀린버그Gatlinbug 시내와 웰컴센터 개틀린버그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의 거점도시다. 국립공원에 온 것이 아니라 개틀린버그에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과 카페, 놀이시설들이 많다.
자원봉사자들이 없으면 공원은 스톱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에는 10개의 야영장과 5개의 말 캠프horse camp, 그리고 1400㎞에 달하는 다양한 탐방로가 있다. 공원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탐방로의 대부분을 자원봉사자들이 보수한다는 것이 놀랍다. 시민들이 삽과 곡괭이를 들고 주말마다 올라가 땀을 쏟는다.
농가와 시골 풍경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의 곳곳에는 옛 사람들의 생활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는 이런 허름한 농가 건물을 마치 콜로세움이나 아테네 신전처럼 대단한 유적으로 애지중지하고 있다. 그곳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도 국립공원의 역할이다.
이 공원에 정규직원이 약 200명 있는데, 그들은 서류 처리와 벌금 부과에 바쁘고, 실제로 공원의 현장에 나타나는 직원은 300명의 계절직 근무자와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다. 그들이 부족하면 공원의 일부 구역과 시설을 폐쇄하고, 서비스 프로그램을 축소한다. 현재 미국 국립공원청과 산림청은 트럼프 정부의 인력 감축으로 자연보호와 탐방객 안전 관리가 매우 부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
어린이 탐방객들. 레인저 두 명이 어린이들을 인솔하고 있다. 미국 국립공원은 미국의 자연과 역사를 배우는 야외교실이다. 국립공원청은 어린이들을 국립공원의 고객으로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래의 국립공원은 그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에게 부러운 게 있다면 그들의 위트와 유머다. 곰 재활 센터의 리자에게 자녀가 있냐고 물어보니, "애는 없고 대신에 30마리의 아기곰 cub을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해설자 레베카는 해설이 중요한 이유는 돈을 벌어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해설 참가자는 공원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매점 이용률이 높다고 한다. 어느 자원봉사자에게 레인저와 자원봉사자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다 똑같고 봉급을 주지 않는 것만 다르다"고 답하며(좀 불만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했다.
케이즈 코브Cades cove 자연관찰로 입구 자연관찰로 입구에는 탐방로 주변의 자연과 문화를 설명하는 팸플릿이 있다. 1달러를 넣는다. 무료로 제공하면 버리는 사람이 많다.
진지한 말도 해준다. 책임자급 레인저인 린다는 "우리는 방문객에게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 스스로 자연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방문객들은 레인저들에게 자연에 대해 묻기보다는 "화장실이 어디냐?"는 질문만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에는 안개만 많은 게 아니라 풍경도 많아 '그레이트'다. 겹겹의 산맥, 푸르스름한 안개와 구름, 울창한 숲, 초록 구릉과 풀밭, 커다란 야생동물들, 습지에서 반짝이는 도롱뇽, 강처럼 흘러가는 공원 도로, 고향 같은 시골 풍경과 옛 건물들, 그리고 공원 주변의 이름난 관광 마을과 테마파크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은 풍경의 종합 선물 세트다. 그래서 미국에서 탐방객 수 1위 국립공원이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 외곽의 헨더슨빌Hendersonville마을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념비.
월간산 1월호 기사입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 이 산은 지리산인가, 덕유산인가? 부드러운 산세가 한국의 산을 닮았다. 산에 늘 푸르스름한 안개가 끼어 '스모키'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국 국립공원에서 탐방객 수 1위이면서, 동시에 생물 다양성도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사진 조수아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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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슬픈 역사가 맺힌 곳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의 면적은 2114㎢로 지리산의 4배가 넘는다. 강수량이 많고, 울창한 숲의 나뭇잎에서 발산되는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 안개가 되는데, 그 색이 푸르스름해서 '스모키(자욱한 연기)'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또 한, 6000피트(1800m)가 넘는 산이 16개에 이르러 마운틴스 mountains라는 '복수'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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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흑곰.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에는 약 1,900마리의 곰이 살고 있다. 대부분의 곰은 온순해서 사람을 피하지만, 음식 냄새를 맡고 접근하거나 사람이 곰에 접근해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 어미곰은 겨울잠을 자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에서 새끼를 낳는다. 매우 작게 태어난 새끼는 단백질이 풍부한 어미젖을 먹고 빠르게 성장한다. 사진 그라페
당시 체로키 인디언 1만6500명이 1900㎞ 떨어진 곳으로 강제 이주를 당하면서 2000~6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이 걸었던 길을 '눈물의 길(The Trail of Tears)'이라는 슬픈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 1937년 소련이 두만강 너머 러시아 영토에 살던 고려인을 '일본의 앞잡이'로 몰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사건과 비슷하다. 그때 강제 이주를 당했던 20만명 중 2만5000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 곰 밀도가 가장 높은 국립공원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는 약 10만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한반도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생물 종수와 비슷하다. 특히 이 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31종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습지에 서식하므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 멸종 위기에 처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은 아메리카 흑곰이다. 이 공원에는 약 1900마리의 곰이 살고 있어, 공원의 어디를 가더라도 곰을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곰은 온순해서 사람을 피하지만, 음식 냄새를 맡고 다가오거나, 아주 드문 경우지만 사람을 음식으로 간주하는 곰도 있다. 상습적으로 마을이나 야영장에 접근하는 곰은 포획해서 숲속 깊은 곳으로 이주시키고, 사람을 '음식'으로 알고 사고를 친 곰은 안락사시키는 것이 원칙이다.
도롱뇽. 위 black-chinned red 도롱뇽, 아래 spotted salamander 도롱뇽.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1종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어 '도롱뇽의 수도'로 불린다. 도롱뇽은 습기가 많고 축축한 곳에서 살아가므로 기후위기 시대에서 특별한 보호대책이 요구된다. 사진 N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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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린버그Gatlinbug 시내와 웰컴센터 개틀린버그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의 거점도시다. 국립공원에 온 것이 아니라 개틀린버그에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과 카페, 놀이시설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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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시골 풍경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의 곳곳에는 옛 사람들의 생활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는 이런 허름한 농가 건물을 마치 콜로세움이나 아테네 신전처럼 대단한 유적으로 애지중지하고 있다. 그곳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서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도 국립공원의 역할이다.
이 공원에 정규직원이 약 200명 있는데, 그들은 서류 처리와 벌금 부과에 바쁘고, 실제로 공원의 현장에 나타나는 직원은 300명의 계절직 근무자와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다. 그들이 부족하면 공원의 일부 구역과 시설을 폐쇄하고, 서비스 프로그램을 축소한다. 현재 미국 국립공원청과 산림청은 트럼프 정부의 인력 감축으로 자연보호와 탐방객 안전 관리가 매우 부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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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에는 안개만 많은 게 아니라 풍경도 많아 '그레이트'다. 겹겹의 산맥, 푸르스름한 안개와 구름, 울창한 숲, 초록 구릉과 풀밭, 커다란 야생동물들, 습지에서 반짝이는 도롱뇽, 강처럼 흘러가는 공원 도로, 고향 같은 시골 풍경과 옛 건물들, 그리고 공원 주변의 이름난 관광 마을과 테마파크들.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은 풍경의 종합 선물 세트다. 그래서 미국에서 탐방객 수 1위 국립공원이다.
한국전 참전 기념비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국립공원 외곽의 헨더슨빌Hendersonville마을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념비.
월간산 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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