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3주년 특별 방송을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사진=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정식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며 대표 인기 타이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특별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시프티'와 '아니스'를 비롯해 아직 베일에 가려진 캐릭터 2명까지 총 4명의 전세금대출문의 호스트가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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