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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5년을 맞아, 군부에 저항하는 '봄의혁명' 진영의 내부 성찰과 지속 바다이야기예시 가능한 국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명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NGO정보센터, 국경없는민주주의학교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내란과 전란을 넘어 평화로: 미얀마 '봄의혁명' 5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1부 연대행사는 이성덕 광명시민인권센터장의 사회로 진행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연대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은 국경을 넘는 보편적 가치임을 전제하며, 지방정부 또한 세계 시민의 고통에 응답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2011년 인권 조례 제정 이후 쌓아온 인권 도시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연대사에서 얀나 바다이야기예시 이툰 미얀마 NUG(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특사는 봄의혁명 5년을 맞아 성공과 한계를 성찰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경험과 지지는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채수홍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이용선·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 미얀마 정세에 대해 소모뚜 NUG 한국대표부 사무처장은 현재 군부가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선거를 진행했으나, 이는 2008년 군부 헌법의 틀 안에서 권력을 연장하려는 '가짜 선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 진영과 소수민족 무장조직의 저항이 거센 상황에서 군부의 선거 강행은 오히려 내전을 심화시킬 것이며, 국제사회가 이러한 가짜 선거 결과를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부 토론회는 박은홍 바다이야기꽁머니 성공회대 아시아NGO정보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은홍 소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진영의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짚었다.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먼저 강점(Strengths)으로 헌신적인 시민방위군(PDF)과 소수민족혁명조직의 무장 투쟁 그리고 혁명 진영 내에서 확산되는 '자기 성찰'에 대한 공감대를 꼽았으며, 약점(Weaknesses)으로는 반군부 연대 조직인 민족통합자문위원회(NUCC)의 무기력함과 민족통합정부(NUG)의 취약한 지휘 계통, 그리고 일부 혁명군 조직원들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다.
위기 요인(Threats)으로는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의 군사적·외교적 지원과 하늘을 장악한 군부의 공습 능력 그리고 군부보다 더 잔악한 민병대 조직인 '퓨서티'의 활동을 언급했으며, 이에 대응할 기회 요인(Opportunities)으로 아세안(ASEAN)이 군부의 가짜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로 선언한 점과 군정 하에서 경제가 급격히 무너짐에 따라 고조되는 국민적 불만을 제시했다.
박 소장은 결론적으로 이러한 강점을 키우고 기회 요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진영 내부의 성찰'을 강조했다. 특히 과거 NLD 정부 시절의 버마족 중심주의와 포퓰리즘을 넘어서야 하며,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근절하고 소수민족 간의 신뢰를 증진하는 적극적인 외교를 통해 진정한 연방 민주주의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실질적인 체제 변화와 연방 민주주의의 확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특히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부의 결속과 상호 신뢰 회복이 시급하며,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인도적 지원과 정치적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얀마 시민들의 일상에도 주목해야 하며, 해외 거주 미얀마인의 여권 연장, 가족 안전 보장 문제, 미얀마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 압박, 한국의 적극적인 외교적 리더십 발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덧붙이는 글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5년을 맞아, 군부에 저항하는 '봄의혁명' 진영의 내부 성찰과 지속 바다이야기예시 가능한 국제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명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 아시아NGO정보센터, 국경없는민주주의학교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와 함께 <내란과 전란을 넘어 평화로: 미얀마 '봄의혁명' 5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
1부 연대행사는 이성덕 광명시민인권센터장의 사회로 진행 오리지널바다이야기 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연대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은 국경을 넘는 보편적 가치임을 전제하며, 지방정부 또한 세계 시민의 고통에 응답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2011년 인권 조례 제정 이후 쌓아온 인권 도시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연대사에서 얀나 바다이야기예시 이툰 미얀마 NUG(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부 특사는 봄의혁명 5년을 맞아 성공과 한계를 성찰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경험과 지지는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채수홍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이용선·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 미얀마 정세에 대해 소모뚜 NUG 한국대표부 사무처장은 현재 군부가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바다이야기고래출현 선거를 진행했으나, 이는 2008년 군부 헌법의 틀 안에서 권력을 연장하려는 '가짜 선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 진영과 소수민족 무장조직의 저항이 거센 상황에서 군부의 선거 강행은 오히려 내전을 심화시킬 것이며, 국제사회가 이러한 가짜 선거 결과를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부 토론회는 박은홍 바다이야기꽁머니 성공회대 아시아NGO정보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은홍 소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진영의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짚었다.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먼저 강점(Strengths)으로 헌신적인 시민방위군(PDF)과 소수민족혁명조직의 무장 투쟁 그리고 혁명 진영 내에서 확산되는 '자기 성찰'에 대한 공감대를 꼽았으며, 약점(Weaknesses)으로는 반군부 연대 조직인 민족통합자문위원회(NUCC)의 무기력함과 민족통합정부(NUG)의 취약한 지휘 계통, 그리고 일부 혁명군 조직원들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다.
위기 요인(Threats)으로는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대국들의 군사적·외교적 지원과 하늘을 장악한 군부의 공습 능력 그리고 군부보다 더 잔악한 민병대 조직인 '퓨서티'의 활동을 언급했으며, 이에 대응할 기회 요인(Opportunities)으로 아세안(ASEAN)이 군부의 가짜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로 선언한 점과 군정 하에서 경제가 급격히 무너짐에 따라 고조되는 국민적 불만을 제시했다.
박 소장은 결론적으로 이러한 강점을 키우고 기회 요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진영 내부의 성찰'을 강조했다. 특히 과거 NLD 정부 시절의 버마족 중심주의와 포퓰리즘을 넘어서야 하며,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근절하고 소수민족 간의 신뢰를 증진하는 적극적인 외교를 통해 진정한 연방 민주주의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실질적인 체제 변화와 연방 민주주의의 확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특히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내부의 결속과 상호 신뢰 회복이 시급하며,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인도적 지원과 정치적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얀마 시민들의 일상에도 주목해야 하며, 해외 거주 미얀마인의 여권 연장, 가족 안전 보장 문제, 미얀마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 압박, 한국의 적극적인 외교적 리더십 발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맞아 광명시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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